뚝뚝한 성격 뒤에 세련된 위트가 숨겨있는 김광민 셰프의 鮨の彩 _스시노아야.
彩, 빛으로 표현되는 시간.
시작과 끝이 완벽한 그곳.
Usage : Japanese restaurant, Sushiya
Location :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, 지하 1층
Floor Area : 104㎡
Material : 기소산히노키, 코르크벽지, 무늬목, 원목마루, 석재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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